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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대지진 맞췄던 예언가, 또 한 번 경고했다”

    2025.07.05 by 김까롱이_

  • 머리카락이 자라는 인형, 오키쿠인형

    2025.07.05 by 김까롱이_

  • 연차 쓰고도 미안한 당신에게 – 눈치 안 보이는 꿀 타이밍 공개

    2025.07.05 by 김까롱이_

  • ㅋㅋ의 미묘한 뉘앙스 – 진심일까, 예의일까?

    2025.07.05 by 김까롱이_

  • “TMI 왜 이렇게 좋아해?” – MZ세대의 감성 소통법

    2025.07.04 by 김까롱이_

  • 문은 열려있었고...사람만 없었다.

    2025.07.04 by 김까롱이_

  • 그날 밤, 무전기가 울렸다 – 한강 구조대의 미스터리 기록

    2025.07.04 by 김까롱이_

  • 삼청터널 괴담 실화? 귀신보다 무서운 현실 있었다

    2025.07.03 by 김까롱이_

“2011 대지진 맞췄던 예언가, 또 한 번 경고했다”

🧨 2025 일본 대지진 예언, 실현될까? ; 그 예언, 진짜였어?2011년 3월 11일,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던 동일본 대지진.그날의 참사로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하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까지 겹치며 일본은 물론 전 세계가 방사능 공포에 휩싸였어.근데 말이지…이 사건을 예언한 사람이 있었다는 거, 알고 있었어?믿기 힘들겠지만, 2000년대 초반부터 🗨️ “일본 북동부에서 대지진이 발생할 것이다”라고 말한 예언가들이 여러 명 있었다는 거야. 👁️‍🗨️ 유명 예언가의 ‘동일본 대지진 적중’ 사례미치오 쿠시 : 일본 출신의 철학자이자 예언가. 2008년을 전후해 🗨️ “동북지방에서 큰 재앙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존 호그(John Hogue) : 서양의 노스트라다무스 해석가. 동..

뇌섹 TMI 2025. 7. 5. 21:00

머리카락이 자라는 인형, 오키쿠인형

🎎 머리카락이 자라는 인형, 오키쿠 – 100년간 자라는 영혼의 미스터리🗨️ “머리카락이… 또 길어졌어요.”1918년, 한 소년의 죽음 이후그가 아끼던 인형은 지금도 자라고 있다. 👧 오키쿠 인형의 실화 – 이야기의 시작지금으로부터 100년도 더 전, 1918년 일본 홋카이도.그곳에 살던 17살 소년 에이키치(Eikichi)가 기념일 선물로 어린 여동생을 위해 작은 인형 하나를 샀어.인형은 전통 기모노를 입고 있었고, 짧은 오카파 스타일의 머리를 한 작은 여자아이의 모습이었지.소녀는 그 인형을 너무 아꼈고, ‘오키쿠(お菊)’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해.인형은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서 가족의 일원처럼 여겨졌다고 전해져.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소녀는 급성 질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돼.가족은 그..

한입 잡학 2025. 7. 5. 17:00

연차 쓰고도 미안한 당신에게 – 눈치 안 보이는 꿀 타이밍 공개

📆 연차 쓸 때 눈치 안 보는 법 – 꿀 타이밍 + 이메일 템플릿까지 연말? 명절? 그땐 다들 쉬니까 눈치 안 봐도 된다? 아니야… 진짜 고수들은 ‘티 안 나게 쉬는 날’을 노려. 🧭 직장인의 연차, 왜 이렇게 어렵냐고요?회사 들어오기 전엔 그랬지. 🗨️ “연차? 당연히 자유롭게 쓰는 거 아니야?” 현실은 다름.부서 일정 신경 써야지,상사 눈치 봐야지,팀원이 이미 빠졌는데 또 빠지면 민폐지…그러다 보니 연차 한 번 쓰는 것도 큰맘 먹고 눌러야 하는 '보스 레이드 버튼'처럼 느껴져 😢그렇다면! 눈치 덜 보고, 실속도 챙기는 ✨진짜 연차 꿀 타이밍✨과 자연스러운 신청법 정리해보자! ⏰ 언제 쓰는 게 가장 좋을까? (진짜 타이밍 모음.zip)1. 월초 수요일 (= 아무도 안 쉬는 날)아무..

직장인 생존법 2025. 7. 5. 00:00

ㅋㅋ의 미묘한 뉘앙스 – 진심일까, 예의일까?

😅 'ㅋㅋ'의 미묘한 뉘앙스 – 진심일까, 예의일까? 🗨️ “ㅇㅋㅋㅋ” 이거 화난 걸까, 웃는 걸까? 🗨️ “아ㅋㅋ”는 진짜 웃긴 거야, 아니면 비꼬는 거야? 이런 생각, 너도 해본 적 있지? 요즘은 말보다 문자로 대화하는 일이 훨씬 많다 보니까, 이모티콘도 없고, 말투도 없고, 결국 의도는 ‘ㅋㅋ’ 같은 글자에 다 들어가 버렸어. 근데 그게 더 어렵고 더 예민하다는 게 함정. 오늘은 그중에서도 MZ세대의 ‘소통 마침표’이자 감정 필터 역할까지 하는 “ㅋㅋ”의 뉘앙스를 파헤쳐보자! 📌 “ㅋㅋ”의 기본 사용법일단 ‘ㅋㅋ’는 기본적으로 웃음의 표현이야. 하지만 웃음도 종류가 있잖아?정말 재밌을 때: 🗨️ “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진짜”약간 어이없을 때: 🗨️ “아 진짜?ㅋㅋ”별생각 없..

요즘 애들 사전 2025. 7. 5. 00:00

“TMI 왜 이렇게 좋아해?” – MZ세대의 감성 소통법

🧠 TMI는 왜 기본 옵션이 됐을까? – MZ세대의 소통 방식 해부꼭 필요 없는 말인데, 왠지 정들어. 별거 아닌데, 그 사람이 좋아 보여.우리 대화할 때 보면 말이지, 요즘은 꼭 필요한 말만 딱! 하는 시대는 지나간 것 같아. 오히려 🗨️ "나 방금 라면 먹었는데 김 한 장으로 감싸 먹었어ㅋㅋ" 이런 쓸데없어 보이는 말이 관계를 이어주는 느낌이 들지 않아?그래서 오늘은! ✨MZ세대의 소통방식✨을 상징하는 그 유명한 ‘TMI’를 해부해보자! 📌 TMI가 뭔데?일단 TMI는 "Too Much Information"의 줄임말이야. 원래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굳이 알고 싶지 않은데… 상대가 말해버리는 ‘불필요한 정보’라는 부정적인 느낌이었어.근데 지금은? 의미가 바뀌었지. 완전 많이.요즘 TMI는 ..

요즘 애들 사전 2025. 7. 4. 16:24

문은 열려있었고...사람만 없었다.

🌫 실종된 마을,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 현실판 사일런트힐1930년대, 한 마을 전체가 ‘조용히’ 사라졌다.문은 열려 있고, 밥은 식어 있고… 사람은 없었다. 🕯 “아침이 되자, 마을이 사라졌다.”1930년대 러시아, 이름도 생소한 작은 마을 하나.시베리아의 깊은 숲 속, 칼라스크(Kalaske) 라는 이름의 마을이었다.평범한 농촌 마을이었고, 인구는 약 150명 남짓.전기도 없고, 외부와 단절된 채 살아가던 그들이 어느 날, 통째로 사라졌다.그날 마을에 방문한 순찰대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어.집집마다 문이 열려 있었고불은 꺼져 있었지만, 아궁이에 재가 남아 있었고식탁에는 식다 못해 굳은 죽이 그대로 놓여 있었고심지어 수레에 묶여 있던 개나 가축들조차 없어졌다고 해.놀랍게도 마을 전체..

한입 잡학 2025. 7. 4. 15:52

그날 밤, 무전기가 울렸다 – 한강 구조대의 미스터리 기록

🌊 한강괴담 – 야간 구조대원들이 말하는 ‘그날 밤’의 진실한강은 늘 잔잔했다.낮에는 연인들의 산책로, 밤에는 조용한 물빛이 흐르는 도시의 쉼터.그런데 한강 구조대에 근무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절대 혼자 근무하고 싶지 않은 시간이 있다.바로,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 “물속에서 누가 부른 것 같았어요.” 🗨️ “무전이 울렸는데, 아무도 안 보냈더라고요.” 이건 단순한 헛소문이 아니라, 한강 구조대원들이 실제로 겪었다고 증언한 이야기다.한밤의 한강, 그곳엔 말로 설명되지 않는 무엇이 있었던 걸까? 🚨 실제 구조대원이 남긴 무전기 기록서울의 한강 구조대 전직 대원이 2020년 한 블라인드 앱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됐었지.🗨️ “2020년 8월 15일 새벽 2시 40분쯤, 분명히 무전기로..

한입 잡학 2025. 7. 4. 00:00

삼청터널 괴담 실화? 귀신보다 무서운 현실 있었다

🌘 삼청터널 괴담, 진짜로 무서운 건 귀신이 아니었다?서울 한복판, 단풍 예쁜 곳으로 유명한 삼청동.그런데… 그 안에 소문 무성한 터널이 하나 있지.낮에는 그냥 도심의 길목 같지만, 밤만 되면 분위기가 싸~하고 오싹해지는 이곳.바로, 삼청터널 이야기다.인터넷 괴담 좀 본 사람이라면 🗨️ “거기, 하얀 소복 여자가 나오는 데 아니야?”라는 말 한 번쯤 들어봤을걸? 근데 진짜 문제는…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거.삼청터널엔 단순한 괴담을 넘어선 현실적인 무서움이 숨어 있었어.오늘은 그 괴담의 정체와, 이 터널이 왜 아직까지도 도시전설의 대표 아이콘으로 남았는지 모두 파헤쳐볼게. 👻 괴담의 시작 – “뒤에 누구 있었어요?”삼청터널 괴담은 2000년대 초반, 인터넷 게시판과 오컬트 블로그를 통해 확산되..

한입 잡학 2025. 7. 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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