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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치가 숨긴 보물의 끝은?_황금열차 실화?!

    07:00:28 by 김까롱이_

  • 화성에 인공구조물이 있다? - 사람얼굴 바위의 진실!

    2025.07.06 by 김까롱이_

  • “2011 대지진 맞췄던 예언가, 또 한 번 경고했다”

    2025.07.05 by 김까롱이_

  • 머리카락이 자라는 인형, 오키쿠인형

    2025.07.05 by 김까롱이_

  • 연차 쓰고도 미안한 당신에게 – 눈치 안 보이는 꿀 타이밍 공개

    2025.07.05 by 김까롱이_

  • ㅋㅋ의 미묘한 뉘앙스 – 진심일까, 예의일까?

    2025.07.05 by 김까롱이_

  • “TMI 왜 이렇게 좋아해?” – MZ세대의 감성 소통법

    2025.07.04 by 김까롱이_

  • 문은 열려있었고...사람만 없었다.

    2025.07.04 by 김까롱이_

나치가 숨긴 보물의 끝은?_황금열차 실화?!

🚂 나치가 숨긴 수수께끼, 황금열차는 정말 존재할까?발굴까지 시도된 미스터리 실화, 아직도 땅 밑에 있을까? 💰 황금이 실린 열차, 전설이 아닌 실화?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직전, 나치 독일이 숨겨둔 금과 보물이 실린 열차가 폴란드 어딘가에 묻혀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어.처음엔 그냥 전쟁 후 생긴 도시 괴담처럼 여겨졌지만…놀랍게도 이 전설은 지금까지도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 “실제 발굴 시도까지 있었던 이야기”라는 게 포인트야. 📍 황금열차 전설, 시작은 어디서?시점: 1945년 봄, 나치 독일이 패망 직전이던 시기장소: 폴란드 남서부 도시 바우브지흐(Wałbrzych) 근처이야기: 나치가 약탈한 보물, 금괴, 미술품 등을 싣고 열차 한 대가 도망치듯 숲속으로 들어간 뒤 증발했다..

뇌섹 TMI 2025. 7. 7. 07:00

화성에 인공구조물이 있다? - 사람얼굴 바위의 진실!

🪐 “화성에 얼굴이 있다?” – NASA가 공개한 인면암 논란의 진실 외계 문명의 흔적일까, 그냥 착시 현상일까? 🤔 ‘얼굴처럼 생긴 바위’로 세계가 떠들썩했던 날1976년 7월 25일, NASA의 화성 탐사선 바이킹 1호가 찍은 한 장의 사진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어.그 이유? 화성의 북반구 시도니아(Cydonia) 지역에, 사람 얼굴처럼 생긴 엄청난 구조물이 찍힌 거야.이른바 ‘화성 인면암’, 당시 흑백 사진엔 정말로 눈, 코, 입이 뚜렷하게 보이는 거대한 인간 얼굴 모양이 찍혀 있었고, 언론은 이걸 두고 “화성에 외계 문명이 있었다!”라며 떠들기 시작했지.그리고 이 미스터리는 지금까지도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어. 🧠 진짜 얼굴처럼 생겼다고?NASA가 공개한 원본 사진을 보면..

뇌섹 TMI 2025. 7. 6. 21:00

“2011 대지진 맞췄던 예언가, 또 한 번 경고했다”

🧨 2025 일본 대지진 예언, 실현될까? ; 그 예언, 진짜였어?2011년 3월 11일,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던 동일본 대지진.그날의 참사로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하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까지 겹치며 일본은 물론 전 세계가 방사능 공포에 휩싸였어.근데 말이지…이 사건을 예언한 사람이 있었다는 거, 알고 있었어?믿기 힘들겠지만, 2000년대 초반부터 🗨️ “일본 북동부에서 대지진이 발생할 것이다”라고 말한 예언가들이 여러 명 있었다는 거야. 👁️‍🗨️ 유명 예언가의 ‘동일본 대지진 적중’ 사례미치오 쿠시 : 일본 출신의 철학자이자 예언가. 2008년을 전후해 🗨️ “동북지방에서 큰 재앙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존 호그(John Hogue) : 서양의 노스트라다무스 해석가. 동..

뇌섹 TMI 2025. 7. 5. 21:00

머리카락이 자라는 인형, 오키쿠인형

🎎 머리카락이 자라는 인형, 오키쿠 – 100년간 자라는 영혼의 미스터리🗨️ “머리카락이… 또 길어졌어요.”1918년, 한 소년의 죽음 이후그가 아끼던 인형은 지금도 자라고 있다. 👧 오키쿠 인형의 실화 – 이야기의 시작지금으로부터 100년도 더 전, 1918년 일본 홋카이도.그곳에 살던 17살 소년 에이키치(Eikichi)가 기념일 선물로 어린 여동생을 위해 작은 인형 하나를 샀어.인형은 전통 기모노를 입고 있었고, 짧은 오카파 스타일의 머리를 한 작은 여자아이의 모습이었지.소녀는 그 인형을 너무 아꼈고, ‘오키쿠(お菊)’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해.인형은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서 가족의 일원처럼 여겨졌다고 전해져.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소녀는 급성 질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돼.가족은 그..

한입 잡학 2025. 7. 5. 17:00

연차 쓰고도 미안한 당신에게 – 눈치 안 보이는 꿀 타이밍 공개

📆 연차 쓸 때 눈치 안 보는 법 – 꿀 타이밍 + 이메일 템플릿까지 연말? 명절? 그땐 다들 쉬니까 눈치 안 봐도 된다? 아니야… 진짜 고수들은 ‘티 안 나게 쉬는 날’을 노려. 🧭 직장인의 연차, 왜 이렇게 어렵냐고요?회사 들어오기 전엔 그랬지. 🗨️ “연차? 당연히 자유롭게 쓰는 거 아니야?” 현실은 다름.부서 일정 신경 써야지,상사 눈치 봐야지,팀원이 이미 빠졌는데 또 빠지면 민폐지…그러다 보니 연차 한 번 쓰는 것도 큰맘 먹고 눌러야 하는 '보스 레이드 버튼'처럼 느껴져 😢그렇다면! 눈치 덜 보고, 실속도 챙기는 ✨진짜 연차 꿀 타이밍✨과 자연스러운 신청법 정리해보자! ⏰ 언제 쓰는 게 가장 좋을까? (진짜 타이밍 모음.zip)1. 월초 수요일 (= 아무도 안 쉬는 날)아무..

직장인 생존법 2025. 7. 5. 00:00

ㅋㅋ의 미묘한 뉘앙스 – 진심일까, 예의일까?

😅 'ㅋㅋ'의 미묘한 뉘앙스 – 진심일까, 예의일까? 🗨️ “ㅇㅋㅋㅋ” 이거 화난 걸까, 웃는 걸까? 🗨️ “아ㅋㅋ”는 진짜 웃긴 거야, 아니면 비꼬는 거야? 이런 생각, 너도 해본 적 있지? 요즘은 말보다 문자로 대화하는 일이 훨씬 많다 보니까, 이모티콘도 없고, 말투도 없고, 결국 의도는 ‘ㅋㅋ’ 같은 글자에 다 들어가 버렸어. 근데 그게 더 어렵고 더 예민하다는 게 함정. 오늘은 그중에서도 MZ세대의 ‘소통 마침표’이자 감정 필터 역할까지 하는 “ㅋㅋ”의 뉘앙스를 파헤쳐보자! 📌 “ㅋㅋ”의 기본 사용법일단 ‘ㅋㅋ’는 기본적으로 웃음의 표현이야. 하지만 웃음도 종류가 있잖아?정말 재밌을 때: 🗨️ “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진짜”약간 어이없을 때: 🗨️ “아 진짜?ㅋㅋ”별생각 없..

요즘 애들 사전 2025. 7. 5. 00:00

“TMI 왜 이렇게 좋아해?” – MZ세대의 감성 소통법

🧠 TMI는 왜 기본 옵션이 됐을까? – MZ세대의 소통 방식 해부꼭 필요 없는 말인데, 왠지 정들어. 별거 아닌데, 그 사람이 좋아 보여.우리 대화할 때 보면 말이지, 요즘은 꼭 필요한 말만 딱! 하는 시대는 지나간 것 같아. 오히려 🗨️ "나 방금 라면 먹었는데 김 한 장으로 감싸 먹었어ㅋㅋ" 이런 쓸데없어 보이는 말이 관계를 이어주는 느낌이 들지 않아?그래서 오늘은! ✨MZ세대의 소통방식✨을 상징하는 그 유명한 ‘TMI’를 해부해보자! 📌 TMI가 뭔데?일단 TMI는 "Too Much Information"의 줄임말이야. 원래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굳이 알고 싶지 않은데… 상대가 말해버리는 ‘불필요한 정보’라는 부정적인 느낌이었어.근데 지금은? 의미가 바뀌었지. 완전 많이.요즘 TMI는 ..

요즘 애들 사전 2025. 7. 4. 16:24

문은 열려있었고...사람만 없었다.

🌫 실종된 마을,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 현실판 사일런트힐1930년대, 한 마을 전체가 ‘조용히’ 사라졌다.문은 열려 있고, 밥은 식어 있고… 사람은 없었다. 🕯 “아침이 되자, 마을이 사라졌다.”1930년대 러시아, 이름도 생소한 작은 마을 하나.시베리아의 깊은 숲 속, 칼라스크(Kalaske) 라는 이름의 마을이었다.평범한 농촌 마을이었고, 인구는 약 150명 남짓.전기도 없고, 외부와 단절된 채 살아가던 그들이 어느 날, 통째로 사라졌다.그날 마을에 방문한 순찰대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어.집집마다 문이 열려 있었고불은 꺼져 있었지만, 아궁이에 재가 남아 있었고식탁에는 식다 못해 굳은 죽이 그대로 놓여 있었고심지어 수레에 묶여 있던 개나 가축들조차 없어졌다고 해.놀랍게도 마을 전체..

한입 잡학 2025. 7. 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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