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으로 면역력 올리고 감기와 코로나와 거리 두기.

감기와 코로나가 극성인 요즘. 유산균으로 면역력을 올려봐요!

유산균이란?

장 내 환경개선으로 염증 제거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며 장내 유익한 유산균이 외부에서 침입한 유해세균을 억제하여 질병 발생을 억제합니다. 마지막으로 장을 코팅하여 정상적인 면역력 회복을 돕습니다.

멀티 바이오틱스의 경우 여러 종류의 유산균(유익균)들의 조합으로 면역력 증진, 유해균 억제, 소화활동 촉진 등으로 장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유산균으로 면역력 올리고 감기와 코로나와 거리 두기.

 

 

 

유산균 구분하기

프로바이오틱스 :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 유산균의 먹이

신바이오틱스 : 유산균 + 유산균의 먹이

포스트 바이오틱스 : 유산균 + 유산균의 먹이 + 대사산물

 

 

 

 

 

 

4세대 유산균 '포스트 바이오틱스'

장 내 환경개선 : 신바이오틱스에 대사산물까지 포함된 4세대 유산균으로 위산과 담즙의 영향을 받지 않고 유산균의 대사과정 없이 바로 장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장에 바로 부착되어 생존율과 증식률이 높아 유익균을 빠르게 증가시켜 장 내 환경개선이 보다 빠릅니다.

박테리오신 : 포스트 바이오틱스의 핵심성분인 천연항생제로써 장질환, 아토피, 면역질환, 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나쁜 유해균만 선택적으로 사멸시켜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다이어트 : 비만 세균이라고 불리는 퍼미큐티스 균의 증식 억제를 시켜서 다이어트의 효과를 줍니다.

항암치료 후 회복 : 항암과 방사선 치료 등으로 손상된 소장 점막 상피층 재생을 돕는 효과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유산균 섭취 시 주의사항

공복에 물 마신 후 섭취하면 위산이 희석되어 유산균의 생존확률을 올려줍니다.

항생제와 함께 복용 시 유산균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1~2시간의 간격을 두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물과 함께 섭취 시 유산균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 체온과 비슷한 35도 정도의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균 고르는 방법

生유산균과 死유산균으로 나눠집니다. 死유산균도 많으면 유익한 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기준이 되는 개체수의 단위가 다릅니다. 生유산균의 경우 100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 있어야 하며 死유산균의 경우는 조 단위로 들어있어야 합니다. 또한 生유산균의 경우 유통기한까지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보장하려면 1000억 마리가 들어있다 볼 수 있습니다.

유산균의 종류 : 소장과 대장에서 모두 작용을 하는 락토바실러스(혐기성+호기성)와 대장에 특화되어 있는 비피더스(호기성)가 있습니다. 한 가지만 들어 있는 유산균보다 혼합 균주가 들어있는 멀티 바이오틱스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장용성 유산균 : 위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까지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캡슐형이 아닌 과립형으로 되어 있는 유산균은 대부분 장용성이 아닙니다. 그래서 더 많은 유산균을 함유시켜 죽더라도 소장, 대장까지 갈 수 있도록 해주는 원리입니다.

포스트 바이오틱스 : 4세대 유산균으로 더 많이 살아서 장내에 도달하며 대사과정 없이 바로 장 내 환경을 개선시켜 주어 면역력을 빠르게 높여줍니다. 그 외에도 다이어트 및 항암치료 후 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화학 부형제 확인 : 첨가제(향, 맛 등)와 화학 부형제 등이 들어가 있지 않았다는 표시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WCS인증 확인 : 특허청에서 인증한 제품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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