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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은 열려있었고...사람만 없었다.

    2025.07.04 by 김까롱이_

  • 그날 밤, 무전기가 울렸다 – 한강 구조대의 미스터리 기록

    2025.07.04 by 김까롱이_

  • 삼청터널 괴담 실화? 귀신보다 무서운 현실 있었다

    2025.07.03 by 김까롱이_

  • 눈으로 들키는 거짓말, 당신의 시선은 알고 있다

    2025.06.28 by 김까롱이_

  • 비 오는 날이 좋은 과학적 이유, 들어보실래요?

    2025.06.18 by 김까롱이_

  • 뇌가 각성한다! 손 글씨가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

    2025.06.18 by 김까롱이_

  • 고양이의 뇌 과학, 박스를 사랑하는 이유는 이것!

    2025.06.18 by 김까롱이_

  • 누르면 닫히는 줄 알았지? 닫힘 버튼의 진실

    2025.06.15 by 김까롱이_

문은 열려있었고...사람만 없었다.

🌫 실종된 마을,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 현실판 사일런트힐1930년대, 한 마을 전체가 ‘조용히’ 사라졌다.문은 열려 있고, 밥은 식어 있고… 사람은 없었다. 🕯 “아침이 되자, 마을이 사라졌다.”1930년대 러시아, 이름도 생소한 작은 마을 하나.시베리아의 깊은 숲 속, 칼라스크(Kalaske) 라는 이름의 마을이었다.평범한 농촌 마을이었고, 인구는 약 150명 남짓.전기도 없고, 외부와 단절된 채 살아가던 그들이 어느 날, 통째로 사라졌다.그날 마을에 방문한 순찰대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어.집집마다 문이 열려 있었고불은 꺼져 있었지만, 아궁이에 재가 남아 있었고식탁에는 식다 못해 굳은 죽이 그대로 놓여 있었고심지어 수레에 묶여 있던 개나 가축들조차 없어졌다고 해.놀랍게도 마을 전체..

한입 잡학 2025. 7. 4. 15:52

그날 밤, 무전기가 울렸다 – 한강 구조대의 미스터리 기록

🌊 한강괴담 – 야간 구조대원들이 말하는 ‘그날 밤’의 진실한강은 늘 잔잔했다.낮에는 연인들의 산책로, 밤에는 조용한 물빛이 흐르는 도시의 쉼터.그런데 한강 구조대에 근무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절대 혼자 근무하고 싶지 않은 시간이 있다.바로,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 “물속에서 누가 부른 것 같았어요.” 🗨️ “무전이 울렸는데, 아무도 안 보냈더라고요.” 이건 단순한 헛소문이 아니라, 한강 구조대원들이 실제로 겪었다고 증언한 이야기다.한밤의 한강, 그곳엔 말로 설명되지 않는 무엇이 있었던 걸까? 🚨 실제 구조대원이 남긴 무전기 기록서울의 한강 구조대 전직 대원이 2020년 한 블라인드 앱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됐었지.🗨️ “2020년 8월 15일 새벽 2시 40분쯤, 분명히 무전기로..

한입 잡학 2025. 7. 4. 00:00

삼청터널 괴담 실화? 귀신보다 무서운 현실 있었다

🌘 삼청터널 괴담, 진짜로 무서운 건 귀신이 아니었다?서울 한복판, 단풍 예쁜 곳으로 유명한 삼청동.그런데… 그 안에 소문 무성한 터널이 하나 있지.낮에는 그냥 도심의 길목 같지만, 밤만 되면 분위기가 싸~하고 오싹해지는 이곳.바로, 삼청터널 이야기다.인터넷 괴담 좀 본 사람이라면 🗨️ “거기, 하얀 소복 여자가 나오는 데 아니야?”라는 말 한 번쯤 들어봤을걸? 근데 진짜 문제는…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거.삼청터널엔 단순한 괴담을 넘어선 현실적인 무서움이 숨어 있었어.오늘은 그 괴담의 정체와, 이 터널이 왜 아직까지도 도시전설의 대표 아이콘으로 남았는지 모두 파헤쳐볼게. 👻 괴담의 시작 – “뒤에 누구 있었어요?”삼청터널 괴담은 2000년대 초반, 인터넷 게시판과 오컬트 블로그를 통해 확산되..

한입 잡학 2025. 7. 3. 17:21

눈으로 들키는 거짓말, 당신의 시선은 알고 있다

🙄 사람은 왜 거짓말하면 눈을 돌릴까? ; 심리학적으로 뇌가 거짓말을 만들어낼 때 생기는 반응✨ 친구야, 이런 적 있지?친구한테 🗨️ "어제 왜 안 나왔어?" 했을 때 갑자기 눈을 슬~쩍 돌리며 🗨️ "아… 좀 아파서…"라고 말하는 순간.직감적으로 느끼잖아. 🗨️ "응, 거짓말이네?" 근데 왜? 왜 눈을 못 마주칠까?이건 단순 민망함 때문이 아니라 뇌가 말 그대로 ‘거짓’을 조작 중이기 때문이야. 🧠 거짓말할 때 뇌는 진짜 바쁘다거짓말은 진실보다 뇌가 3배 이상 더 에너지를 써.왜냐면진짜 기억을 억누르고새로운 거짓 정보를 만들어내고말투, 표정, 타이밍까지 계산해야 하거든.이때 가장 바쁘게 돌아가는 뇌 부위는?바로 전전두엽 피질 (Prefrontal Cortex) 🧐 전전두엽: 자기 조..

한입 잡학 2025. 6. 28. 00:00

비 오는 날이 좋은 과학적 이유, 들어보실래요?

💧 사람은 왜 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면 안정될까?졸음 유도 앱 1위는 항상 ‘물소리’비 오는 소리, 폭포 소리, 시냇물 흐르는 소리…왠지 모르게 듣기만 해도 마음이 가라앉고 눈이 스르르 감기고, 심지어 기분까지 편안해지는 그 소리들. 그런데 도대체 왜 사람은 ‘물 흐르는 소리’에 그렇게 안정감을 느끼는 걸까?단순히 감성 때문? 아니면 뇌와 관련된 과학적인 이유가 있을까? 1️⃣ 뇌는 ‘예측 가능한 패턴’에 반응한다물 흐르는 소리는 일정하고 반복적이죠.이런 리듬감 있는 패턴은 뇌에게 예측 가능성을 줍니다.예측 가능한 소리 → 위험 신호 없음 → 뇌의 경계심 해제갑작스러운 소음과 달리, 물소리는 긴장 없이 안정감을 유도 “안전한 환경이다”라는 신호를 뇌에 보내는 거예요. 2️⃣ 심박수 & 호흡..

한입 잡학 2025. 6. 18. 17:30

뇌가 각성한다! 손 글씨가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

🗨️ ‘손으로 쓰면 더 오래 기억된다’는 진짜일까?💡 손글씨 공부가 더 효과적이라는 말, 믿어도 될까?요즘은 다들 태블릿이나 노트북으로 필기하죠.그런데 아직도 “공부는 손으로 써야 해”라는 말을 부모님, 선생님, 심지어 자기계발서에서까지 들어봤을 거예요. 진짜 손으로 쓰면 더 기억이 잘 될까?아니면 그냥 옛날 방식에 대한 추억 보정일까? 실제 뇌 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손필기의 효과를 파헤쳐봅니다! 1️⃣ 뇌 과학이 밝힌 ‘쓰기’의 힘키보드 vs 손글씨, 뇌 반응이 다르다!2021년 노르웨이 트론헤임 대학 연구에 따르면,손으로 쓴 그룹이 키보드로 입력한 그룹보다더 많은 뇌 영역을 활성화했다고 해요.👉 손글씨는 단순히 쓰는 행위가 아니라,운동피질, 감각피질, 시각피질, 해마까지 광범위한 뇌 ..

한입 잡학 2025. 6. 18. 17:11

고양이의 뇌 과학, 박스를 사랑하는 이유는 이것!

📦 왜 고양이는 박스만 보면 들어갈까?🐱 박스를 보면 무조건 점프! 고양이의 미스터리택배 상자가 집에 도착하자마자…박스보다 먼저 뛰어드는 고양이?!옷 상자, 신발 상자, 심지어 종이백까지... 왜 고양이는 틈만 나면 박스에 들어가려는 걸까요?단순히 장난감? 숨을 곳?이 행동, 귀엽지만 놀랍게도 과학적으로 설명 가능한 본능이랍니다. 1️⃣ "숨고 싶어요" 본능: 고양이는 사냥꾼이자 피사체고양이는 천성적으로 은신처를 찾는 동물이에요.야생에서는 작은 틈, 그늘, 수풀이 바로 생존 공간!→ 박스는 고양이에게 **‘숨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죠.특히 고양이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숨는 습성이 강해서박스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역할을 하기도 해요. 네덜란드 연구팀에 따르면, 박스를 제공한 고양..

한입 잡학 2025. 6. 18. 16:31

누르면 닫히는 줄 알았지? 닫힘 버튼의 진실

🛗 엘리베이터 버튼, 진짜 닫힘 버튼은 따로 있다?🗨️ “아니 분명 눌렀는데… 왜 안 닫혀??”🗨️ “설마 이거 그냥 장식 아니야?”🗨️ “어떤 엘베는 눌리자마자 닫히던데?” 당신도 한 번쯤 엘리베이터 안에서 ‘닫힘 버튼’에 배신감 느껴본 적 있지 않나요?근데 진짜 중요한 사실은…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이 실제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꽤 많다는 것! 오늘은 그 진실을 싹~ 파헤쳐보겠습니다. 🔍 1️⃣ 진짜 버튼? 가짜 버튼? 그 이름도 유명한 '플라시보 버튼'‘플라시보 버튼(Placebo Button)’이란기능은 없지만 누르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버튼을 말해요.닫힘 버튼이 대표적이죠.심리적 조절감을 위해 존재실제로는 작동을 막아놓은 경우도 많음✨ 미국의 많은 빌딩에서는 1990년대 ..

한입 잡학 2025. 6. 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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