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바 처음 열었을 때 생각보다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디자인 툴이라길래 어렵진 않을 줄 알았는데, 막상 화면을 보니 뭐부터 눌러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템플릿은 많은데 선택은 더 어려웠고, 저장 버튼 하나 찾는데도 괜히 헤맸어요.
그래서 오늘은 캔바 초급 사용법, 진짜 처음 쓰는 사람 기준으로 정리해보려고 해요.
디자인 감각이나 경험 없어도 괜찮아요. 저도 그렇게 시작했거든요.

Q. 캔바 처음 켜면 뭐부터 해야 해요?
A. 템플릿부터 고르면 제일 편해요.
Q. 아무거나 눌러도 괜찮아요?
A. 블로그용이면 용도만 맞추면 돼요.
캔바에 로그인하면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아요.
프레젠테이션, 인스타그램, 포스터 같은 메뉴가 한꺼번에 나오니까 오히려 부담이 돼요.
이때 “잘 만들어야지”라는 생각부터 들면 손이 안 나가요.
초급 단계에서는 잘 만드는 게 목표가 아니라, 끝까지 한 번 만들어보는 게 목표예요.
블로그용이라면 검색창에 그냥 블로그나 썸네일이라고 치는 게 좋아요.
그러면 이미 사이즈가 맞춰진 템플릿이 쭉 나오거든요.
여기서 중요한 건, 예쁜 걸 고르는 게 아니라 수정하기 쉬워 보이는 걸 고르는 것이에요.
글자 많고 장식 많은 템플릿은 초반엔 오히려 불편해요.
Q. 글자랑 이미지는 어떻게 바꾸나요?
A. 클릭해서 그냥 바꾸면 돼요.
Q. 실수하면 되돌릴 수 있어요?
A. 얼마든지 가능해요.
캔바가 초보자한테 좋은 이유는, 거의 모든 게 클릭 기반이라는 점이에요.
글자는 더블 클릭하면 바로 수정되고, 이미지는 다른 이미지로 끌어다 놓으면 자연스럽게 바뀌어요.
포토샵처럼 레이어를 따로 이해할 필요도 없어요.
처음엔 실수할까 봐 조심하게 되는데, 사실 캔바는 되돌리기가 정말 쉬워요.
Ctrl + Z만 기억해 두면 마음이 편해져요.
그래서 초급 단계에서는 과감하게 눌러보는 게 훨씬 빨라요.
이미지 바꿀 때는 왼쪽 메뉴에서 ‘요소’나 ‘사진’을 활용하면 좋아요.
무료 이미지도 꽤 많아서 블로그용으로 쓰기엔 충분해요.
굳이 처음부터 내 사진을 쓰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Q. 왜 결과물이 어수선해 보일까요?
A. 욕심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Q. 글자 색은 몇 개까지 써도 될까요?
A. 두세 개면 충분해요.
처음 캔바를 쓰면 이것저것 다 넣고 싶어 져요.
아이콘도 넣고, 그림자도 넣고, 색도 여러 개 쓰게 돼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렇게 만든 이미지가 제일 촌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초급 단계에서는 규칙 하나만 지켜도 훨씬 깔끔해져요.
색은 최대 3가지, 폰트는 1~2개까지만 사용하기.
이것만 지켜도 “처음 만든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나요.
그리고 템플릿에 이미 들어가 있는 구성을 너무 많이 바꾸지 않는 게 좋아요.
정렬이나 여백은 괜히 건드리면 전체가 흐트러지기 쉬워요.
글자만 바꾸는 것부터 익숙해지는 게 좋아요.

Q. 파일은 어떻게 저장해요?
A. 공유 버튼에서 다운로드하면 돼요.
Q. 어떤 파일로 저장해야 해요?
A. 블로그용은 JPG나 PNG면 충분해요.
다 만들고 나서 저장 단계에서 또 한 번 멈추게 돼요.
오른쪽 상단 ‘공유’ 버튼을 누르면 다운로드 메뉴가 나오는데, 초급 단계에서는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블로그 썸네일이나 이미지라면
이 정도만 구분해두면 충분해요.
PDF나 고해상도 설정은 나중에 써도 늦지 않아요.
처음부터 캔바를 완벽하게 쓰려고 하면 금방 지쳐요.
하지만 템플릿 하나 골라서, 글자 바꾸고, 이미지 저장까지 한 번 해보면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져요.
다음 단계에서는
“조금 덜 촌스럽게 만드는 방법”,
“블로그 썸네일 느낌 살리는 법”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면 좋아요.
캔바 초급은 딱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해요.
이제 손이 안 떨릴 정도면, 이미 다음 단계 준비는 끝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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