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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활용법 5️⃣ - 잘쓰는 프롬포트

AI 사용설명서

by 까롱이. 2025. 12. 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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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잘 쓰는 사람들은 질문부터 다르더라구요

같은 챗GPT를 쓰는데, 어떤 사람은 “별로네” 하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이거 없으면 일 못 하겠다”고 하잖아요.

저도 처음엔 그 차이가 이해가 안 됐어요.

도구는 같은데 왜 결과가 이렇게 다를까 싶었거든요.

 

쓰다 보니까 알겠더라구요.

차이는 실력이 아니라 질문 방식, 정확히 말하면 프롬프트 구조였어요.

어려운 영어 문장이나 복잡한 명령이 아니라, 말을 건네는 순서와 정보량 차이였어요.

 

 

챗GPT 활용법 5️⃣ - 잘쓰는 프롬포트
챗GPT 활용법 5️⃣ - 잘쓰는 프롬포트

 

 

1️⃣ 프롬프트, 길어야 잘 되는 걸까요?

Q. 프롬프트는 길수록 좋아요?

A. 길이보다 맥락이 중요해요.

 

Q. 짧게 물어보면 안 되나요?

A. 상황 설명이 없으면 한계가 있어요.

 

처음엔 저도 짧게 물어봤어요.“이거 정리해줘”, “아이디어 내줘”, “글 써줘”결과는 늘 애매했어요.

틀린 건 아닌데, 딱 제가 원한 건 아니었어요.

그때 깨달은 게 있어요.

챗GPT는 내가 아는 걸 모른다는 전제로 질문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사람한테 말하듯이, 배경 설명부터 해줘야 해요.

 

 

2️⃣ 제가 쓰는 기본 프롬프트 구조

Q. 그럼 어떤 구조로 물어봐요?

A. 거의 항상 이 순서예요.

 

Q. 매번 그렇게 해야 하나요?

A.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돼요.

제가 가장 많이 쓰는 구조는 이거예요.

 

  1. 지금 상황
  2. 목적
  3. 원하는 결과 형태
  4. 제한 조건 (있다면)

 

예를 들면“블로그 글을 쓰려고 하는데, 정보형이고 경험 기반 톤이야.

"20~30대가 읽는 글이고, 도입부에서 공감이 중요해. 글 구조만 잡아줘.”

이렇게 말하면, 결과가 확 달라져요.

똑같이 ‘구조’ 요청인데도, 맥락이 들어가니까 훨씬 쓸만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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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과가 마음에 안 들 때 이렇게 바꿔요

Q. 첫 답변이 별로면 다시 써야 하나요?

A. 질문을 고쳐요.

 

Q. 어떻게 고쳐요?

A. 부족한 걸 추가해요.

결과가 애매할 때, 처음부터 다시 묻지 않아요.

대신 이렇게 말해요.

  • 말투를 더 편하게 바꿔줘
  • 실무 예시를 추가해줘
  • 너무 일반적인 내용은 빼줘

이렇게 피드백을 주듯이 이어서 질문해요.

그러면 점점 제 스타일에 가까워져요.

한 번에 완벽한 답을 기대하지 않는 게 오히려 편해요.

 

 

챗GPT 활용법 5️⃣ - 잘쓰는 프롬포트
챗GPT 활용법 5️⃣ - 잘쓰는 프롬포트

 

 

4️⃣ 프롬프트에서 제일 중요한 건 이거였어요

Q. 제일 중요한 한 가지는 뭐예요?

A. “왜”를 같이 말해주는 거예요.

 

Q. 그게 왜 중요해요?

A. 방향을 안 흔들려요.

같은 요청이라도

  • 왜 이걸 하는지
  • 어디에 쓸 건지
    이걸 말해주면 답이 훨씬 안정돼요.

예를 들면“보고서에 쓸 거라서 너무 가볍지 않았으면 좋겠어”, “상사에게 공유할 자료라 핵심 위주로 정리해줘”

이런 한 줄이 결과 퀄리티를 꽤 바꿔요.

 

 

5️⃣ 잘 안 되는 프롬프트의 공통점

Q. 계속 써도 만족스럽지 않을 땐요?

A. 질문이 너무 추상적인 경우가 많아요.

 

Q. 예를 들면요?

A. ‘좋게’, ‘알아서’, ‘대충’ 같은 표현이에요.

 

“알아서 정리해줘”, “잘 써줘”이 말들이 제일 위험해요.

사람한테도 애매한 말이잖아요.

챗GPT도 똑같아요.

기준이 없으면 평균적인 답밖에 못 줘요.

 

 

🔚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요즘은 챗GPT를 검색창처럼 쓰지 않아요.일 잘하는 동료에게 말 거는 느낌으로 써요.

  • 지금 상황은 이렇고
  • 나는 이게 필요하고
  • 결과는 이런 형태면 좋겠어

이 정도만 정리해서 말해줘도, 챗GPT는 훨씬 쓸만해져요.결국 잘 쓰는 사람들은 기술을 아는 게 아니라, 자기 상황을 설명하는 데 익숙한 사람이더라구요.

 

이제 다음 단계로 가면,아예 이런 질문 구조가 세팅된 남이 만든 GPT,그리고 내가 직접 만드는 GPT 얘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어요.

여기까지 왔다면, 그다음도 충분히 해볼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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