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못 여는 ‘그 문’에 얽힌 전설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 중 하나, 수천 년간 아무도 열지 못한 단 하나의 문이 있다.
열쇠도 없고, 자물쇠도 없다.
그런데도 절대 열리지 않는다.
인도 케랄라 주에 위치한 파드마나바스와미 사원(Padmanabhaswamy Temple).
이곳에는 ‘비밀의 문’이라 불리는지하 금고 B실이 존재한다.
금과 보석으로 가득 찬 전설의 보물창고, 하지만 그 중 하나, B실 문만은 열려본 적이 없다.
왜일까?
물리적으로 열 수 없어서?
아니면, 전설 속 말처럼 “저주” 때문일까?
지금부터, 인도의 진짜 미스터리 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위치: 인도 남부 케랄라 주 트리반드럼
🕉️ 건립 시기: 약 5세기~6세기경, 또는 그 이전으로 추정
🛕 신: 비슈누 신을 모신 힌두교 사원
이 사원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사원 지하에 감춰진 6개의 금고 때문이다.
이 중 대부분은 열려 그 안에 엄청난 보물이 발견되었지만, 단 하나, Vault B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이 금고 문은 철이나 나무로 된 문이 아니다.
정교한 조각이 새겨진 돌문이며, 손잡이도 자물쇠도 없다.
❌ 기계도, 도구도, 폭파 장비도 소용이 없었다.
전해지는 전설에 따르면, 이 문은 인간의 힘으로 열 수 있는 문이 아니며 특정한 '비슈누 만트라'(신의 주문)를 제대로 외울 줄 아는 ‘순수한 영적 능력자’만이 열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그 주문을 완벽하게 외울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열리지 않는 문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 설 1 – 보물설
: 이전 금고들에서 발견된 금과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왕관 등을 보면 Vault B에는 그 이상의 어마어마한 보물이 있을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 설 2 – 저주설
: 문을 강제로 열면 세상이 멸망할 것이라는 힌두 전설이 있으며, 이 저주를 두려워해 인도 정부도 강제 개방을 시도하지 못하고 있다.
🐍 설 3 – 나가 전설(뱀의 수호)
: 금고를 지키는 나가(신화 속 뱀)가 봉인되어 있어, 문을 열면 뱀이 튀어나와 모든 걸 파괴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2011년, 인도 대법원의 명령으로 사원의 다른 금고들이 개방되었다.
금고 A에서 발견된 것들
이 보물의 가치는 약 220조 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단숨에 ‘가장 부유한 사원’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B 금고는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열지 말라”는 경고 아래 닫혀 있다.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도 B 금고에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문제는 구조다.
일부 전문가들은 B 금고가 실제 문이 아니라, 장식용 벽일 가능성도 제기하지만, 힌두교 신자들과 사제들은 “그건 신성 모독”이라며 강하게 반발한다.
결국 지금까지도 B 금고는 어떤 수단으로도 열리지 않았다.
힌두 전통에선, 이 사원은 비슈누 신의 잠자는 모습을 형상화한 곳으로 그의 ‘심장’에 해당하는 장소가 바로 B 금고라고 믿는다.
즉, 문을 여는 건 신의 심장을 찢는 행위에 가깝다.
이 때문에
📌 힌두교 종단,
📌 지역 사제들,
📌 현지 신자들 모두
B 금고 개방에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며 정치적 이슈로까지 번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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