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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개인 맞춤설정 vs 프롬프트, 뭐부터 손봐야 할까요?

AI 사용설명서

by 까롱이. 2026. 1.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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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잘 안될 때, 개인 맞춤설정이 먼저인지 프롬프트가 먼저인지

ChatGPT를 조금이라도 써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봤을 거예요.
“이거 개인 맞춤설정을 손봐야 하나, 아니면 프롬프트를 더 잘 써야 하나?”

저도 초반엔 프롬프트에만 집착했어요. 질문을 더 길게 쓰고, 조건을 더 붙이고, 예시까지 덧붙였죠.

그런데 이상하게 잘 될 때는 잘 되는데, 안 될 때는 계속 안 되는 패턴이 반복됐어요.

쓰다 보니 느껴졌어요.
이 둘은 역할이 완전히 다른데, 같은 선상에서 고민하고 있었구나 하고요.

 

 

ChatGPT 개인 맞춤설정 vs 프롬프트, 뭐부터 손봐야 할까요?(출처 : 픽사베이)
ChatGPT 개인 맞춤설정 vs 프롬프트, 뭐부터 손봐야 할까요?(출처 : 픽사베이)

 

 

1️⃣ 개인 맞춤설정이랑 프롬프트, 뭐가 다른 건가요?

Q. 둘 다 결국 지시하는 거 아닌가요?
A. 방향이 달라요. 하나는 성향, 하나는 요청이에요.

 

Q. 체감 차이가 그렇게 커요?
A. 반복해서 쓰면 차이가 확 느껴져요.

 

개인 맞춤설정은 ChatGPT의 기본 성격에 가까워요.
말투, 답변 범위, 설명 스타일 같은 게 여기서 정해져요.

한 번 설정하면 매 질문마다 계속 영향을 줘요.

반면 프롬프트는 그때그때 던지는 요청이에요.
오늘은 요약, 내일은 아이디어, 모레는 정리. 상황마다 달라져요.

문제는 이 둘을 같은 역할로 생각할 때 생겨요.
기본 성격이 애매한데, 그 위에서 프롬프트만 계속 고치면 답변도 계속 흔들려요.

 

 

2️⃣ 프롬프트만 열심히 고치던 시절의 착각

Q. 프롬프트 잘 쓰면 다 해결되는 거 아닌가요?
A. 기본값이 흔들리면 한계가 있어요.

 

Q. 어떤 느낌이었어요?
A. 매번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기분이요.

 

예전에 저는 이런 식이었어요.
질문 하나 던질 때마다

  • 조건 붙이고
  • 형식 정해주고
  • “이건 빼고, 이건 강조하고”

프롬프트가 점점 길어졌어요. 그런데도 결과는 들쭉날쭉했어요.
어떤 날은 잘 맞고, 어떤 날은 또 애매했죠.

나중에 보니까 이유가 단순했어요.
개인 맞춤설정에서 답변 범위를 너무 넓게 열어둔 상태였어요.

그러니 프롬프트로 아무리 조여도, 기본 성향이 다시 답변을 퍼뜨려버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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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 맞춤설정이 먼저 정해줘야 하는 것들

Q. 개인 맞춤설정엔 뭘 써야 해요?
A. ‘항상 지켜줬으면 하는 기준’만요.

 

Q. 자세하게 써야 하나요?
A. 오히려 짧을수록 좋아요.

 

개인 맞춤설정은 욕심내서 많이 넣을수록 안 좋아졌어요.
대신 이런 것들만 정리해두니까 훨씬 안정적이었어요.

  • 불필요한 설명은 줄이는지
  • 요약을 선호하는지
  •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형태를 원하는지

이건 매번 바뀌는 요청이 아니라, 내가 항상 원하는 방향이잖아요.
이걸 여기서 먼저 고정해두면, 프롬프트는 훨씬 가벼워져요.

 

 

4️⃣ 프롬프트는 ‘지금 상황’만 말해주면 돼요

Q. 그럼 프롬프트는 최소한으로 써도 돼요?
A. 기준만 깔려 있으면 충분해요.

 

Q. 어떤 게 제일 효과 있었어요?
A. 결과물을 어디에 쓸지만 말해주는 거요.

 

개인 맞춤설정으로 기본 방향이 잡혀 있으면, 프롬프트에서는 굳이 모든 걸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예를 들면

  • 회의 정리용
  • 보고서 초안
  • 아이디어 정리 단계

이 정도만 덧붙여도 답변 톤이 맞춰져요.
괜히 길게 쓰지 않아도, 이미 같은 방향을 보고 있기 때문이에요.

 

 

5️⃣ 헷갈릴 때 이렇게 나눠보면 쉬워요

제가 기준 잡을 때 자주 쓰는 구분이에요.

  • 이건 항상 같아야 한다 → 개인 맞춤설정
  • 이건 이번에만 필요하다 → 프롬프트

이렇게 나누고 나니까, 답변이 애매해질 때 어디를 손봐야 할지도 바로 보였어요.

프롬프트를 고쳐야 할지, 아니면 개인 맞춤설정에서 기준을 다시 잡아야 할지요.

 

 

🔚 둘 중 하나만 잘해도 반쪽짜리예요

ChatGPT를 쓰면서 느낀 건 개인 맞춤설정이랑 프롬프트는 누가 더 중요하냐의 문제가 아니에요.

기본 방향을 잡아주는 게 개인 맞춤설정이라면, 지금 목적을 정확히 말해주는 게 프롬프트예요.

이 둘의 역할을 나눠서 쓰기 시작하면, 답변이 흔들리는 일이 눈에 띄게 줄어요.

다음 글에서는 이 기준을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했는지, 직장인 기준으로 개인 맞춤설정 예시를 좀 더 구체적으로 풀어보려고 해요.
여기까지 이해됐다면, 그다음은 훨씬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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