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영상 만든다는 얘기 들으면 괜히 부담부터 생겨요.
이미지는 그럭저럭 해봤어도, 영상은 뭔가 전문가 영역 같잖아요.
그래서 저도 Kling 처음 열었을 때 “이거 나랑 상관없는 거 아냐?” 싶었어요.
근데 막상 써보니까 느낌이 완전 달랐어요.
영상 편집이라기보단 사진이나 문장을 ‘움직이게 하는 도구’에 가까웠고, 생각보다 훨씬 초보자 쪽으로 만들어져 있었어요.
오늘은 클링 초급,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정도까진 된다”를 기준으로 이야기해볼게요.

Q. 클링은 정확히 어떤 AI예요?
A. 텍스트나 이미지를 넣으면 짧은 영상을 만들어줘요.
Q.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랑 다른 거죠?
A. 완전 달라요. 편집이 아니라 ‘생성’이에요.
클링은 영상을 직접 자르고 붙이는 툴이 아니에요.
“이런 장면을 보고 싶다”라고 말하면 AI가 그 장면을 만들어주는 쪽이에요.
그래서 프리미어, 애프터이펙트처럼 기술을 배우는 느낌이 아니라 입력하는 감각이 더 중요해요.
초급자한테 이게 왜 좋냐면, 실패해도 부담이 없어요.
“다시 만들어보지 뭐”가 가능한 구조거든요.
Q. 처음부터 대단한 영상도 돼요?
A. 솔직히 그건 아니에요. 대신 ‘움직이는 장면’은 바로 만들 수 있어요.
Q. 결과물 퀄리티는 어느 정도예요?
A. 숏폼, 예시 영상, 컨셉 테스트용으로 충분해요.
초급 단계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건 이런 것들이에요.
반대로
영화 같은 스토리, 완벽한 연기, 디테일한 카메라 워크 이런 건 아직 욕심이에요.
근데 재미있는 건, 이 정도만 돼도 영상처럼 느껴진다는 거예요.
Q. 텍스트로 할까요, 이미지로 할까요?
A. 초급자는 이미지부터가 훨씬 편해요.
Q. 둘 다 꼭 알아야 해요?
A. 아니요, 처음엔 하나만 해도 충분해요.
클링은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어요.
초급자 기준으로는 이미지 → 영상이 훨씬 안정적이에요.
왜냐면 AI가 이미 참고할 기준(얼굴, 배경, 분위기)을 사진에서 바로 가져갈 수 있거든요.
텍스트는 상상력이 자유로운 대신 결과도 들쑥날쑥해요.
Q. 사진 하나만 넣어도 돼요?
A. 네, 진짜로요.
Q. 사진 퀄리티 중요해요?
A. 엄청 중요해요. 거의 절반이에요.
이미지 기반 영상의 장점은 단순해요.
“이 사진을 기준으로 움직여줘”가 되니까요.
그래서 초급자일수록
이 세 가지만 지켜도 결과가 훨씬 안정돼요.
사진이 애매하면 아무리 옵션을 만져도 한계가 있어요.
이건 진짜 써보면 바로 느껴져요.
Q. 메뉴 많아서 헷갈리지 않아요?
A. 처음엔 그렇지만, 실제로 쓰는 건 몇 개 안 돼요.
Q. 어디부터 눌러야 해요?
A. “영상 생성” → “이미지 기반” 이 흐름만 기억하면 돼요.
클링 화면을 처음 보면 괜히 겁부터 나요.
버튼도 많고 영어도 보이고요.
근데 실제로 초급자가 쓰는 건 이거예요.
이 네 단계만 반복해도 클링 초급은 충분히 써봤다고 말할 수 있어요.

Q. 옵션 많을수록 좋지 않나요?
A. 초급 단계에서는 오히려 반대예요.
Q. 다 기본으로 둬도 돼요?
A. 네, 기본값이 제일 무난해요.
처음엔 이것저것 만지고 싶어져요.
카메라, 스타일, 분위기, 디테일 전부요.
근데 클링은 한 번에 너무 많은 지시를 주면 결과가 무너져요.
그래서 초급 단계에서는
이렇게 두는 게 제일 좋아요.
“조금 심심한데?” 싶을 정도가 AI 입장에선 제일 안정적인 상태예요.
Q. 왜 뭔가 어색해요?
A. 정상이에요. 거의 다 그래요.
Q. 나만 못 쓰는 거 아니죠?
A. 절대 아니에요.
첫 결과물 보면 “이게 다야?” 싶을 수 있어요.
근데 중요한 건 한 번에 완성품을 기대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클링은 “후보를 여러 개 뽑아주는 도구”에 가까워요.
그래서 초급자일수록 재생성 버튼을 많이 누르는 게 실력이에요.
Q. 같은 설정으로 다시 뽑아도 돼요?
A. 네, 그게 오히려 좋아요.
Q. 몇 번까지 뽑아야 해요?
A. 보통 3~5번 사이에서 건질만한 게 나와요.
이게 신기한데, 같은 사진, 같은 옵션인데도 영상 느낌이 조금씩 달라요.
이 중 하나만 건져도 성공이에요.
초급 단계에서는 “왜 안 되지?”보다 “이 중에 뭐가 제일 낫지?”로 접근하는 게 좋아요.
Q. 프롬프트 길게 쓰면 좋아지나요?
A. 아니요. 오히려 반대예요.
Q. 디테일을 많이 줄수록 정확해지지 않나요?
A. 초급 단계에서는 혼란만 커져요.
프롬프트는 많이 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필요 없는 말을 안 쓰는 게 중요해요.
초급자는 한 문장, 혹은 아예 안 써도 충분히 연습이 돼요.
프롬프트 욕심은 중급부터 가져도 늦지 않아요.
클링 초급, 여기까지면 충분해요
클링을 처음 쓴다면 이 정도만 해도 이미 잘하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욕심이 생겨요.
“이걸 내가 조금 더 컨트롤할 수 없을까?”
그 지점부터가 중급이에요.
다음 글에서는 클링 중급, “같은 이미지인데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를 다룰 거예요.
프롬프트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옵션을 언제부터 만져야 하는지, 여기서부터 진짜 차이가 나요.
일단 오늘은 클링이 무섭지 않은 도구라는 것만 느껴도 충분해요.
Kling AI: Next-Gen AI Video & AI Image 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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