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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고급 사용법 – 맞춤형 지침으로 매번 설명 안 하는 법

AI 사용설명서

by 까롱이. 2025. 12. 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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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를 꽤 자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 말투는 매번 설명해야 하나…?”
“왜 새 채팅 열 때마다 처음 만난 사람처럼 다시 말해야 하지?”

 

저도 중급 단계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썼어요.
역할 설명하고, 톤 말해주고, 대상 다시 적고.


근데 이게 쌓이니까 은근히 피곤하더라고요.

그래서 건드리게 된 게 맞춤형 지침이었어요.
솔직히 처음엔 좀 귀찮아 보였는데, 한 번 제대로 써보니까 이전으로 못 돌아가겠더라구요.
이번 글은 바로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챗GPT 고급 사용법이에요.

 

 

1️⃣ 맞춤형 지침, 설정 순서만 알면 생각보다 단순해요

Q. 맞춤형 지침 설정, 어렵지 않나요?
A. 메뉴만 알면 5분도 안 걸려요.

 

Q. 한 번 설정하면 끝인가요?
A. 써보면서 계속 고쳐도 돼요.

 

맞춤형 지침이 괜히 고급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뭘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예요.
근데 순서로 보면 생각보다 단순해요.

제가 실제로 설정했던 흐름 그대로 정리해볼게요.

 

 

2️⃣ 설정 메뉴부터 들어가요

화면 왼쪽 아래를 보면 프로필 아이콘 또는 점 세 개 메뉴가 있어요.

  • 설정(Settings) 클릭
  • 맞춤형 지침(Custom Instructions) 선택

여기까지는 그냥 메뉴 타는 단계예요.
이때부터 “잘 써야 하나?” 고민 안 해도 돼요.

 

 

3️⃣ 첫 번째 칸: “나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정보”

여기서는 챗GPT가 나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배경만 써주면 돼요.

처음엔 거창하게 쓰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 정도면 충분했어요.

 

블로그 글이나 정보 정리 용도로 자주 사용해.
20~30대 대상 콘텐츠가 많아.
너무 전문적인 설명보다는 쉽게 풀어주는 스타일을 선호해.

 

 

포인트는 이거예요.

  • 직업 소개 ❌
  • 인생 서사 ❌
  • 자주 쓰는 맥락만 간단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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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두 번째 칸: “이렇게 답변해줬으면 좋겠어”

여기가 사실상 핵심이에요.
내가 매번 말로 설명하던 것들을 그냥 여기에 옮겨 적는다고 생각하면 돼요.

 

 

설명은 너무 딱딱하지 않게 ~요체로 해줘.
광고처럼 과장하지 말고, 실제 써본 사람 톤으로 말해줘.
정보는 정리하되, 사람 말처럼 자연스럽게 써줘.

 

 

이 칸에서 욕심내기 쉬운데, 3~5줄 안쪽이 제일 좋아요.

너무 많아지면 결과가 답답해지고 상황별로 바꾸기 힘들어져요.

 

 

5️⃣ 저장하고, 바로 테스트해봐요

설정 저장하고 나면 새 채팅 하나 열어서 바로 써보는 게 좋아요.

예를 들면 그냥 이렇게요.

 

 

"이 주제로 글 초안 써줘."

 

 

이때

말투가 맞는지
톤이 너무 과하지 않은지
내가 매번 하던 설명이 줄었는지

 

이 세 가지만 체크해보면 돼요.

어색하면 다시 맞춤형 지침 들어가서 고치면 끝이에요.
실수해도 되는 영역이라 부담 가질 필요 없어요.

 

 

6️⃣ 맞춤형 지침은 ‘완성’이 아니라 ‘조정’이에요

이걸 쓰면서 느낀 건, 맞춤형 지침은 한 번 써두고 끝내는 게 아니에요.

쓰다 보니 너무 가벼운 것 같으면 조금만 보완하고
글쓰기 말고 공부용으로 쓸 땐 살짝 줄이고

 

이런 식으로 생활에 맞게 다듬는 도구예요.

그래서 처음부터 완벽하게 쓰려고 하면 오히려 손이 안 가요.

지금 당장 필요한 만큼만
귀찮았던 말들만

 

그 정도로 시작하는 게 딱 좋아요.

 

 

🔚 이 파트 한 줄 요약하면

맞춤형 지침은 "잘 써야 하는 설정”이 아니라 “매번 하던 말을 한 번만 적어두는 곳”이에요.

이 순서대로 한 번만 해보면, 왜 고급 단계에서 다들 이 얘기하는지 바로 체감될 거예요.

어디에 사용하는지에 따라 맞춤형 지침은 다를 수 있어요.

다음편부터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침을 확인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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